문해교육
문해력은 미래 사회의 복합적인 정보를 능동적으로 해석하여 통찰을 끌어내는 핵심 역량이자,
창의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문해교육
문해력 수준의 심각성
코로나 시 사회적 차원에서 문해력 부족현상이 가시화 되었습니다.
전국의 중학교 3학년 학생 ‘문해력 진단평가’ 결과 심각하게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초등수준11%, 미달수준27%, 적정수준35%, 초과수준38%로 총 38%가 우려할 만한 수준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지금 세계 각국에서는 핵심 미래 역량으로 문해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10대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 역시 문해력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핵심 인재로 자라나게 하려면 문해교육을 필수입니다.
따라서, 문해력 수준수준을 높이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영상시대에도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 2030 집어삼킨 ‘숏폼중독’
▷ 보는 환경에 익숙->읽는 습관 회피
도파민(즐거움) + 파밍(수집) = 도파밍 추구(자극적인 영상을 통해 단기간에 강력한 쾌감 추구)
문자와 멀어지면 뇌가 점차 퇴화하며 줄글이나 교과서를 읽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글에 대한 해독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어렸을 때부터 누적된 문해력 결손에 의해 성인이 되어서도 삶의 질이 낮아집니다.
전체(전후)맥락이 아닌 정보의 단편만 시청 – 집중력과 이해력 문해력 저하,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거나 의사소통 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째,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정보와 지식을 해석하고 문해력을 통해 그 안에서 통찰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창의력 사고를 요구하는 미래사회에서는 문해력은 더 중요한 역량이자 경쟁력입니다.
셋째, 문해력은 건강이나 경제적 소득과 같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권력’으로 작용합니다.
문해력!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조병영(2020)은 글을 정확하게 읽고 비판적·분석적·창의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문해력이 활실하게 갖춰져야 하며 미래사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것들을 교구하므로 문해력을 갖춘 여러 개인이 협력하여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때 최상의 미래사회를 나아가는 방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학습을 잘하기 위한 근력은 문해력이므로 유아기 때부터 기초 문해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문해력을 가장 잘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책 읽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특히 유아기에는 성인이 소리내어 책 읽어주기가 매우 중요한 문해력 발달의 기초가 됩니다.
▷ 책을 읽어주면 집중력이 생겨 공통 관심사를 갖게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책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어휘의 개수가 많아지면서 어휘력이 발달됩니다.
▷ 만 4세는 언어를 담당하는 베르니케 영역(단어를 적절히 활용할 때 활성화)과 브로카 영역(문법을 적절히 활용할 때 활성화)이 책 읽어주기를 통해 획기적으로 발달합니다.
▷ 문장과 문장을 연결, 그림책을 보면서 글자와 이야기가 관계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 내러티브 발달: 자신의 능력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은 물론 경험하지 못한 가상의 이야기를 논리적인 인과 관계에 따라 구성하는 능력
01. 문해력증진을 위한 문해활동
02. 기초문해력을 위한 놀이